TDD(Test-Driven Development, 테스트 주도 개발)
- fail → test pass → refactoring의 사이클을 반복
- 기능별로 구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유지보수/디버깅이 쉽고, 기능별 모듈화에 좋다.
fail : 지금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에 실패하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
pass : 실패하는 테스트 코드가 통과하는 제대로 된 코드를 작성
Unit Test
- 기능(method)을 테스트하는 method(TDD의 fail단계)
- 프로그램 전체를 실행시킬 필요가 없이 테스트 코드로 확인이 가능!
- 버그를 줄이고, 코드의 퀄리티를 높인다.
❗ 이 테스트에 익숙해지면 디버깅을 큰 틀(기능 단위)로 잡아서 하는 것처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...
(아직 디버깅이나 이런 테스트에 취약하다.. 열심히 공부해보자!) 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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